충북협회는 지난 10월 2일(화)부터 4일간 대만(타이페이/화류/야련)에서 사회복지사 해외연수 프로그램 『휴(休)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10월 18일(목) ‘연수 참가자 평가회의’을 진행하였다.
금번 사업은 연수를 통해 소진된 몸과 마음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자 회원들에게 지원되는 회원복리 사업으로, 타국의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세계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사회복지사들에게 도약을 위한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사업에 참가한 회원들은 ‘사업목적에 걸 맞는 힐링(쉼)과 재충전의 기회였다.’, ‘네트워크 형성과 좋은 사람들과 인연의 기회가 되었으며, 부담없는 여행이었다.’ 라는 소감을 남겼으며, 기회가 된다면 또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향후, 협회에서는 본 사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 사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