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협회는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지원사업과 관련하여 ‘대체인력 파견시설 (담당자)간담회’를 지난 7월23일(화)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18개 파견시설이 참여하여 ‘대체인력지원사업’의 구체적인 사업설명 안내 및 상반기 사업실적을 공유하였으며, 사업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으로 상시 대체인력의 지역별 분배 부족과 대체인력채용 자격조건 완화, 대체파견 사유 추가 등 개선사항 뿐만 아니라 대체인력 파견할 때 느끼는 어려움 등을 함께 의논하며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원기 충북사회복지사협회장은 “대체인력지원사업에 사회복지 시설들이 적극 협조해줘서 감사함을 전한다” 며 ”이 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및 근로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밑거름이 되어 도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 제공 여건이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18개 파견시설이 참여하여 ‘대체인력지원사업’의 구체적인 사업설명 안내 및 상반기 사업실적을 공유하였으며, 사업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으로 상시 대체인력의 지역별 분배 부족과 대체인력채용 자격조건 완화, 대체파견 사유 추가 등 개선사항 뿐만 아니라 대체인력 파견할 때 느끼는 어려움 등을 함께 의논하며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원기 충북사회복지사협회장은 “대체인력지원사업에 사회복지 시설들이 적극 협조해줘서 감사함을 전한다” 며 ”이 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및 근로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밑거름이 되어 도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 제공 여건이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사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