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협회는 1월 11일(토) 대성중학교에서 진행된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국가시험은 충북에서 최초로 시험장을 유치한 역사적인 순간으로, 그동안 시험을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회원들의 불편함을 덜고, 충북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된 만큼 더욱 의미가 컸습니다.
특히, 음성시니어클럽과 함께 준비한 커피차를 통해 수험생들의 긴장된 마음을 잠시나마 녹이고 따뜻한 응원을 전하며, 협회가 회원들의 든든한 동반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충북협회는 이번 시험 유치에 만족하지 않고, 회원들의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북부권역 국가시험장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해온 모든 수험생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여러분의 열정과 땀이 결실을 맺어 멋진 결과로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충북협회는 회원들과 함께하며, 사회복지사로서의 꿈과 도전을 적극 응원하겠습니다.
▲ 2025년 1급 국가시험장 ‘충북 유치 기념’ 응원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