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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사회공헌 대표 "Lori Harnick" 초청 특강 참가자 모집

최근 글로벌 기업들의 활동이 다양화 되고 있습니다. 사회공헌 활동 또한 글로벌 전략에 맞춰 추진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이에 대한 사회복지계의 준비가 필요로 한 상황입니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서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와 함께 예비(신입)사회복지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사회공헌 전문가를 초청하여 특강을 준비하였습니다. 관심있는 사회복지사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 행사 진행내용
- 일    시 : 2013년 12월 10일(화) 16:00 ~ 17:30
- 장    소 : 서울시립대학교 미래관 B203호
- 참여인원 : 사회복지전공 대학(원)생, 1~3년차 신입사회복지사 총 200명
- 특강강사 : Lori Harnick (Microsoft 대외협력/기업시민정책본부 사장)
- 주    제 : “글로벌 시대의 기업 사회공헌과 예비(신입)사회복지사의 대응전략”
- 참 가 비 : 무료
- 문    의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원SNS과 (070-7122-1014, 1042)

  * 참가자 전원 기념품 증정

● 강사 소개

로리 할닉(Lori Harnick)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대외협력/기업시민정책본부 사장이다. 그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CSR전략과 정책을 총괄하는 책임자이며, 동시에 회사의 글로벌 기업시민활동과 대외협력을 이끄는 대표이다.

로리의 취임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더욱 정교하고 책임 있는 기업시민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 한 환경 조성을 위해 연간 10억 달러에 가까운 액수를 기부하고 있다. 또한 전세계의 비영리단체에게 무상으로 소프트웨어를 기증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전세계  비영리 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근무하기 전, 그녀는 버슨마스텔러의 상무이사(Burson-Marsteller) 겸 비즈니스소프트웨어얼라이언스(Business Software Alliance, BSA) 대외협력이사로 근무하였으며, 코네티컷 대학(University of Connecticut)에서 마케팅학 학사를, 조지워싱턴 대학(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에서 경영학 박사를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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