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나는 수녀님들의 이야기를 뮤지컬로 엮은 "넌센스" 를 아세요?
모두가 즐거워하는 본 공연에 즐거운 마음을 담아 신청하셔서 즐거운 웃음천국의 시간을 예약해
보시면 어떨까요? 나중에 신청하시면 늦습니다. 잊지말고 지금 신청해두세요!!
※ 반드시 참고사항을 필독하시고 참여하시기 바라며 당첨자별 개별통보는 하지 않으며
미관람시는 추후 6개월간 당첨을 절대! 제한하오니 이점 양해바랍니다
뮤지컬 코미디 "넌센스" -17년간의 롱런신화...
“화끈한 수녀” “잘노는 수녀”들의
포복절도할 개그와 풍자!!
[이벤트개요]
○ 공 연 명: 뮤지컬 "넌센스"
○ 공연장소: 창조콘서트홀 1관
○ 초청대상: 사회복지시설생활인, 외국인노동자, 한부모가정, 사회복지종사자
자원봉사자(vms.or.kr 인증 50시간 이상)
○ 초청일시: 2008년 7월 8일(화) 19:30
○ 초청인원: 총 50 명
○ 신청기간: 2008년 7월 1일(화) ~ 7월 3일(목)
○ 신청방법: 이벤트클럽내 8번게시판에 아래 내용을 적어 신청하세요.
제목에는 관람희망 공연명을 반드시 기입하시고,
내용에는 공연명|문제정답|성명|소속단체(봉사자는 소속센터명)|관람인원수
|연락처|관람사연(必)을 필히 적어주세요.
※ 신청방법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 접수가 되지 않습니다.
○ 선정방법: 정답자중 전산추첨
○ 당첨발표: 2008년 7월 4일(금) 16:00
○ 문의안내: 복지넷 Q&A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 협 찬: 한국전력공사
[공연개요]
ㅁ공 연 명: 뮤지컬 "넌센스"
ㅁ공연기간: 2008. 03. 06. ~ Open Run
ㅁ공연장소: 창조콘서트홀
ㅁ공연시간: 120분
ㅁ관람비용: 전석 40,000원
ㅁ제작기획: 창조콘서트홀
ㅁ홈페이지: http://www.changjo1.co.kr
ㅁ공연내용
"공연보는 내내 대굴대굴 구르며 웃다가 손이 아프도록 박수를 쳤더니 손바닥이 얼얼하네요"
"재미있어 죽는 줄 알았어요." 수년전 넌센스를 보고나온 한 관객은 엄지 두 손을 치켜들며
이렇게 말했다. ‘넌센스’는 포복절도할 웃음과 세상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가 어우러져
관객을 행복한 즐거움에 빠뜨린다.
수녀 다섯명이 나와 갖가지 기상천외한 노래와 춤등 개인기를 펼친다는 설정은 이 작품만의
매력을 빚어내는 모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근엄하고 웃음조차 웃지 않을 것 같은 수녀님들이
좌충우돌 소동을 벌이면서 수녀복을 입은 채로 마음껏 노래와 춤으로 개인기를 발휘하며 끼를
발산하는 모습앞에서 관객들은 모두 무장 해제가 되어 시종 폭소를 짓다가 ...
모두가 즐거워하는 본 공연에 즐거운 마음을 담아 신청하셔서 즐거운 웃음천국의 시간을 예약해
보시면 어떨까요? 나중에 신청하시면 늦습니다. 잊지말고 지금 신청해두세요!!
※ 반드시 참고사항을 필독하시고 참여하시기 바라며 당첨자별 개별통보는 하지 않으며
미관람시는 추후 6개월간 당첨을 절대! 제한하오니 이점 양해바랍니다
뮤지컬 코미디 "넌센스" -17년간의 롱런신화...
“화끈한 수녀” “잘노는 수녀”들의
포복절도할 개그와 풍자!!
[이벤트개요]
○ 공 연 명: 뮤지컬 "넌센스"
○ 공연장소: 창조콘서트홀 1관
○ 초청대상: 사회복지시설생활인, 외국인노동자, 한부모가정, 사회복지종사자
자원봉사자(vms.or.kr 인증 50시간 이상)
○ 초청일시: 2008년 7월 8일(화) 19:30
○ 초청인원: 총 50 명
○ 신청기간: 2008년 7월 1일(화) ~ 7월 3일(목)
○ 신청방법: 이벤트클럽내 8번게시판에 아래 내용을 적어 신청하세요.
제목에는 관람희망 공연명을 반드시 기입하시고,
내용에는 공연명|문제정답|성명|소속단체(봉사자는 소속센터명)|관람인원수
|연락처|관람사연(必)을 필히 적어주세요.
※ 신청방법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 접수가 되지 않습니다.
○ 선정방법: 정답자중 전산추첨
○ 당첨발표: 2008년 7월 4일(금) 16:00
○ 문의안내: 복지넷 Q&A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 협 찬: 한국전력공사
[공연개요]
ㅁ공 연 명: 뮤지컬 "넌센스"
ㅁ공연기간: 2008. 03. 06. ~ Open Run
ㅁ공연장소: 창조콘서트홀
ㅁ공연시간: 120분
ㅁ관람비용: 전석 40,000원
ㅁ제작기획: 창조콘서트홀
ㅁ홈페이지: http://www.changjo1.co.kr
ㅁ공연내용
"공연보는 내내 대굴대굴 구르며 웃다가 손이 아프도록 박수를 쳤더니 손바닥이 얼얼하네요"
"재미있어 죽는 줄 알았어요." 수년전 넌센스를 보고나온 한 관객은 엄지 두 손을 치켜들며
이렇게 말했다. ‘넌센스’는 포복절도할 웃음과 세상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가 어우러져
관객을 행복한 즐거움에 빠뜨린다.
수녀 다섯명이 나와 갖가지 기상천외한 노래와 춤등 개인기를 펼친다는 설정은 이 작품만의
매력을 빚어내는 모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근엄하고 웃음조차 웃지 않을 것 같은 수녀님들이
좌충우돌 소동을 벌이면서 수녀복을 입은 채로 마음껏 노래와 춤으로 개인기를 발휘하며 끼를
발산하는 모습앞에서 관객들은 모두 무장 해제가 되어 시종 폭소를 짓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