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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 조성철)이 주관한 “사회복지시설종사자 보수체계 개선”을 위한 공청회가 11월 13일(목) 개최되었습니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민간부문 사회복지사의 사기진작을 위하여 ‘단일급여체계를 도입․시행하겠으며, 처우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이명박 대통령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보건복지가족부의 용역을 받아 “사회복지시설종사자보수체계 개선 연구단”을 구성, 그동안 전국 1312개 기관 및 106개 기초시도의 자료를 취합하여 연구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번에 진행한 공청회는 그동안의 연구과정과 결과를 공개하고, 사회복지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08. 11. 13(목) 14:00~18:00
○ 주 최 : 보건복지가족부
○ 주 관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 후 원 : 신상진 국회의원
○ 장 소 : 국회헌정기념관 2층 강당
○ 참가인원 : 약 280여명
○ 주요내빈 : 변웅전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위원장, 정하균 국회의원(친박연대), 강명순 국회의원(한나라당), 전혜숙 국회의원(민주당), 손숙미 국회의원(한나라당), 원희목 국회의원(한나라당), 김춘진 국회의원(민주당), 신상진 국회의원(한나라당),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사회복지직능단체 장 등 20여명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홈페이지(http://www.welfare.net)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