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자격제도 개편을 위한 토론회]
100만 사회복지사 시대, 전환점을 모색하다.
100만 사회복지사 시대를 앞두고, 최근 자격등급 중 3급 폐지가 국회를 통과되는 등 사회복지를 둘러싼 법률 및 환경의 변화는 자격강화 등 제도의 재정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 분야의 확대 및 전문화에 따라 특정영역(의료, 정신보건, 학교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의 제도화 등 변화하는 복지현장에 발맞춰 내실 있는 사회복지사 자격제도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토론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신청하기: 클릭>
ㅁ 일시 : 2017. 11. 30(목), 14:00
ㅁ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
ㅁ 주최 : 국회의원 양승조, 오제세, 정춘숙
ㅁ 주관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ㅁ 프로그램
구분 |
내용 |
세부내용 |
13:30~14:00 |
접수등록 |
- |
14:00~14:20 |
개회 |
-국민의례, 내빈소개 -개회사 및 축사 |
14:20~15:00 |
발표 |
[주제발표] -노충래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15:00~15:30 |
토론 |
-좌장: 김형용(동국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진석범 (수원과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임경선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 이사) -구혜영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 -김영화 (화원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과 |
15:30~15:50 |
종합논의 |
-질의 및 응답 |
15:50~ |
폐회 |
- |
<신청하기: 포스터 클릭>
지금 열악한 사회복지시설 현장에서는,
일부 몰상식하고 부도덕한 시청 구청 공무원들로 부터 인권을 모욕당하며, 갑질 피해를 입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이 널려 있습니다.
실태조사를 하고 목소리를 모을 때 입니다.
도와주세요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