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및 전국 사회복지사 체육대회가 수많은 사회복지사들의 참여로 성공리에 마치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매년 4월 22일로 지난 2007년 '사회복지사에 대한 국민 인식 향상', '사회복지 단합 및 사기진작'을 위해 제정, 첫 행사를 가졌으며, 이 날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및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상을 시상하여 현장에서 노력하는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격려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해주신 서상목 경기복지재단 이사장님과 조현제 산림청 녹색사업단 단장, 박종구 삼구복지재단 이사장님께 감사패를 증정하여 사회복지사를 위해 지원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무엇보다도 지난 2007년도 제정되어 2008년부터 거행된 사회복지사만을 대상으로 하는 최초의 상인 '제3회 한맥사회복지사대상'을 시상하여 사회복지 분야별 우수한 공적을 갖춘 사회복지사들에게 상을 시상하였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보건복지부장관기 전국사회복지사 축구대회뿐만 아니라 체육대회를 통해 여러 사회복지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각 지역별 장기자랑대회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의 끼와 재능을 과시하는 시간을 개최하였으며, 특히 사회복지 원로들을 위한 사회복지 원로회 문화체험도 진행되어 원로 사회복지사들과의 친목도모와 현장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본 행사의 입장식은 6월 4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16개 팀 700여명의 사회복지사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6월 5일에는 제4회 사회복지사의날 기념식을 거행하여 여러 지역에서 참여한 1200여명의 사회복지사들간에 어울림의 축제의 한마당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23일-24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천안함 침몰에 따른 국민적 애도물결에 동참하고자 본 행사를 연기하여 진행되었으며, 본 행사에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참여하여 본 행사가 성공리에 끝날 수 있었습니다.
■ 보건복지부 장관기 축구대회
1위 : 전북사회복지사협회
2위 :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3위 :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대전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최다득점상 : 정성우 (전북협회)
감독상 : 김승재 (전북협회)
최우수선수상 : 문종현 (제주협회)
■ 단체 줄넘기
1위 : 전라남도사회복지사협회
2위 : 강원도사회복지사협회
■ 여자 800미터 계주대회
1위 :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
2위 : 부산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3위 : 전라남도사회복지사협회
■ 장기자랑
화합상 : 전남협회
인기상 : 경남 양산시 댄스동알리팀
장려상 : 부산 처녀시대
우수상 : -
대상 : 울산협회
■ 행사 관련 사진들
▲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 사회복지사 선서를 진행중에 잇음
▲ 서상목 경기복지재단 이사장님께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 제4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전경
▲ 제3회 한맥사회복지사 대상 수상자와 상의 제정자인 류시문 회장님과 함께 한 모습
▲ 협회장상 시상 모습
▲ 6월 4일 체육대회 입장식때 참석하신 원로회 회원들의 사회복지사 격려 모습
▲ 조성철 협회장과 보건복지부 관계자, 경남도청 관계자와의 시축모습
▲ 사회복지사 장기자랑 모습 (본 사진의 팀이 최우수 상을 시상하였음)
▲ 장기자랑 참가팀의 단체 사진
▲ 축구결승 경기전 제주, 전북과의 단체사진 (전북이 우승하였음)
▲ 지역별 단체 줄넘기 모습
▲ 여자 800미터 계주 장면 (경북협회가 여자800미터 계주 우승하였음)
사회복지사의 날은 매년 4월 22일로 지난 2007년 '사회복지사에 대한 국민 인식 향상', '사회복지 단합 및 사기진작'을 위해 제정, 첫 행사를 가졌으며, 이 날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및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상을 시상하여 현장에서 노력하는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격려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해주신 서상목 경기복지재단 이사장님과 조현제 산림청 녹색사업단 단장, 박종구 삼구복지재단 이사장님께 감사패를 증정하여 사회복지사를 위해 지원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무엇보다도 지난 2007년도 제정되어 2008년부터 거행된 사회복지사만을 대상으로 하는 최초의 상인 '제3회 한맥사회복지사대상'을 시상하여 사회복지 분야별 우수한 공적을 갖춘 사회복지사들에게 상을 시상하였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보건복지부장관기 전국사회복지사 축구대회뿐만 아니라 체육대회를 통해 여러 사회복지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각 지역별 장기자랑대회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의 끼와 재능을 과시하는 시간을 개최하였으며, 특히 사회복지 원로들을 위한 사회복지 원로회 문화체험도 진행되어 원로 사회복지사들과의 친목도모와 현장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본 행사의 입장식은 6월 4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16개 팀 700여명의 사회복지사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6월 5일에는 제4회 사회복지사의날 기념식을 거행하여 여러 지역에서 참여한 1200여명의 사회복지사들간에 어울림의 축제의 한마당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23일-24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천안함 침몰에 따른 국민적 애도물결에 동참하고자 본 행사를 연기하여 진행되었으며, 본 행사에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참여하여 본 행사가 성공리에 끝날 수 있었습니다.
■ 보건복지부 장관기 축구대회
1위 : 전북사회복지사협회
2위 :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3위 :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대전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최다득점상 : 정성우 (전북협회)
감독상 : 김승재 (전북협회)
최우수선수상 : 문종현 (제주협회)
■ 단체 줄넘기
1위 : 전라남도사회복지사협회
2위 : 강원도사회복지사협회
■ 여자 800미터 계주대회
1위 :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
2위 : 부산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3위 : 전라남도사회복지사협회
■ 장기자랑
화합상 : 전남협회
인기상 : 경남 양산시 댄스동알리팀
장려상 : 부산 처녀시대
우수상 : -
대상 : 울산협회
■ 행사 관련 사진들
▲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 사회복지사 선서를 진행중에 잇음
▲ 서상목 경기복지재단 이사장님께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 제4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전경
▲ 제3회 한맥사회복지사 대상 수상자와 상의 제정자인 류시문 회장님과 함께 한 모습
▲ 협회장상 시상 모습
▲ 6월 4일 체육대회 입장식때 참석하신 원로회 회원들의 사회복지사 격려 모습
▲ 조성철 협회장과 보건복지부 관계자, 경남도청 관계자와의 시축모습
▲ 사회복지사 장기자랑 모습 (본 사진의 팀이 최우수 상을 시상하였음)
▲ 장기자랑 참가팀의 단체 사진
▲ 축구결승 경기전 제주, 전북과의 단체사진 (전북이 우승하였음)
▲ 지역별 단체 줄넘기 모습
▲ 여자 800미터 계주 장면 (경북협회가 여자800미터 계주 우승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