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새가 눈 앞을 스쳐 지나가듯,
세월은 쏜살같이 흐르고 있습니다.
2014년 귀한 마음과 소중한 뜻을
더해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뜻하시는 일 모두
성공하시고 가내에도 두루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2014년 세밑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류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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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가 눈 앞을 스쳐 지나가듯,
세월은 쏜살같이 흐르고 있습니다.
2014년 귀한 마음과 소중한 뜻을
더해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뜻하시는 일 모두
성공하시고 가내에도 두루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2014년 세밑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류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