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 고사장 방문 및 수험생 격려 |
○ 2010년도 제8회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이 2010년 1월 24일(일)에 전국 8개 지역(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전북, 강원, 제주) 45개 시험장에서 치러졌다.
○ 조성철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은 시험일 서울 윤중중학교와 용산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후배 사회복지사를 격려했다. 이날 조 회장은 각 고사장을 둘러보며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실내난방 상황 등을 점검하는 등 최적의 상황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 이번 시험은 지난 해와 달리 시험을 치른 후 합격예정자를 발표하여 합격예정자에 한해 응시자격기준을 심사한다.
○ 합격예정자 확인은 오는 2010년 2월 17일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www.Q-net.or.kr) 또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자격관리센터 홈페이지(http://lic.welfare.ne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 합격예정자는 ‘응시자격 서류심사 신청서, 기본증명서’를 비롯하여 응시자격 유형별 해당 서류인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경력(재직)증명서 등을 합격예정자 발표일인 2010년 2월 17일부터 3월 10일까지 한국사회복지사협회로 등기우편 또는 방문하여 제출해야 한다. 응시자격 심사결과를 반영하여 최종합격자는 2010년 3월 17일에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