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협회는 지난 7월 21일(금), 사무처에서 제2차 ‘처우개선 연구진’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6월 21일에 이어 충북형 복지 가이드라인을 모형을 제안하기 위해 연구진에서는 연구방향을 분야별 호봉기준 임금가이드 자료를 수집 · 분석, 추진하기로 결정되었다. 연구를 통해 단일임금체계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연구회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구를 통해 동일노동 동일임금 실현으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직업에 대한 만족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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