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협회는 오는 12일(월) 충청북도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단일임금 추진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단일임금 연구용역 결과 및 임금실태 조사 결과 보고, 단일임금제 마련 추진방안 심의를 위한 내용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2019년) 충북형 단일임금 연구 용역 결과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동일노동 동일임금 가치실현을 위한 단일임금 추진을 위해 공무원, 민간전문가, 시설관계자 등 참석하여 진행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