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협회(회장 김준환)은 장기적인 코로나로 멈춰있던 ‘시군지회 (순회)간담회’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북부권(충주, 제천, 단양지회), 남부권(옥천, 영동지회), 중부권(증평, 진천, 음성, 괴산지회)으로 계획하여, 6월 16일(목) 북부권, 6월 21일(화) 남부권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본 회의는 보수교육 대상에 대한 의견과 낮은 회비 납부율에 대한 회원 증대 추진 방향, 협회 조례 관련 시군지회 자료 공유, 상반기 주요사업 보고와 하반기 주요사업에 대한 시군지회 역할 협조요청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간담회를 통해 도협회와 시군지회 단합을 다시 한 번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중부권(증평, 진천, 음성, 괴산지회) 간담회는 7월 14일(목)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