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협회(회장 김준환)은 지난 6월 30일(목)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당선된 충북협회 회원들을 초대하여 당선 축하패 전달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복지 실현과 사회복지현장 개선의 소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오찬을 겸한 이날 축하연에는 충북협회 회원인 광역도의원 김정일, 김종필, 안치영을 비롯하여 기초의원 한병수(청주시), 홍성억(충주시), 김수완(제천시), 조성룡(단양군), 이경노(보은군), 안미선(괴산군) 등 총 24명의 당선인과 충북협회 김준환 회장을 비롯한 부회장단과 시군지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김준환 회장의 환영사, 당선 축하패 및 사회복지사 배지 전달식, 당선사, 협회소개 및 시군에서 실행 가능한 사회복지정책을 제안하였습니다.
이번 선거로 인해 많은 회원들이 당선되어 충북 사회복지 발전이 승승장구 이뤄질 것을 기대하며, 뜻 깊은 자리를 함께해주신 당선인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