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협회(회장 김준환)는 북부권역 사회복지사의 소진예방을 위한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제공과 함께 가족·동료와 함께 영화를 관람함으로써 친목을 강화하고자 ‘북부권역 문화여가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선착순으로 선정되신 분들은 12월 20(수) 제천 CGV에서 「노량:죽음의 바다」를 관람할 예정입니다.
차년도에는 ‘문화여가지원사업’을 개선하여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북부권역 문화여가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