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협회는 11월 8일(금)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제2차 부회장단 회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12월 5일에 개최되는 ‘충북 사회복지사 대회’ 의 사회복지사 대상 공적과 사회복지사 표어공모를 심사한다.
「사회복지사 대상」은 협회에서 표창기획하여 실천현장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으로 후배 사회복지사들에게 모범이 되며 충북협회 회원으로 연회비를 연속적으로 납부한 선배 사회복지사를 심사하여 매년 1명에게 표창과 시상품(금뱃지)를 수여하는데 이번이 4번째 대상자가 된다. 또한, 사회복지사 내용을 담아 접수된 「사회복지사 표어」를 심사하여 이벤트(카드섹션)로 진행할 것이다. 그동안(5년간) 사회복지사 송년의 밤으로 진행되었던 행사는 ‘사회복지사 대회’로 행사명을 변경하여 한해동안 실천현장에 기여한 사회복지사의 노고 치하와 사회복지사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화합과 함성을 함께 주장할 예정이다. 앞으로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
이번 회의는 12월 5일에 개최되는 ‘충북 사회복지사 대회’ 의 사회복지사 대상 공적과 사회복지사 표어공모를 심사한다.
「사회복지사 대상」은 협회에서 표창기획하여 실천현장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으로 후배 사회복지사들에게 모범이 되며 충북협회 회원으로 연회비를 연속적으로 납부한 선배 사회복지사를 심사하여 매년 1명에게 표창과 시상품(금뱃지)를 수여하는데 이번이 4번째 대상자가 된다. 또한, 사회복지사 내용을 담아 접수된 「사회복지사 표어」를 심사하여 이벤트(카드섹션)로 진행할 것이다. 그동안(5년간) 사회복지사 송년의 밤으로 진행되었던 행사는 ‘사회복지사 대회’로 행사명을 변경하여 한해동안 실천현장에 기여한 사회복지사의 노고 치하와 사회복지사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화합과 함성을 함께 주장할 예정이다. 앞으로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
○ 사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