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협회는 지난 3월 27일(금),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제13회 사회복지사의날 기념식』 에 참석하여 사회복지사의날의 의의를 다지고, 수상자들 노고에 격려와 축하를 전하였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2007년 제1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창립기념일인 4월 22일로 정해 기념하였으나, 지난 2011년 3월 30일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을 제정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이듬해인 2012년부터 매년 30월 30일을 ‘사회복지사의 날’로 규정하여, 표창등을 통해 사회복지사를 격려하고 있다.
이에, 충북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 산남종합사회복지관 노재숙 사회복지사, 제천영육아원 신명희 사회복지사가 표창을 수상하였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국민의 행복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자긍심을 높일 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사회복지사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다시 한번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2007년 제1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창립기념일인 4월 22일로 정해 기념하였으나, 지난 2011년 3월 30일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을 제정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이듬해인 2012년부터 매년 30월 30일을 ‘사회복지사의 날’로 규정하여, 표창등을 통해 사회복지사를 격려하고 있다.
이에, 충북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 산남종합사회복지관 노재숙 사회복지사, 제천영육아원 신명희 사회복지사가 표창을 수상하였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국민의 행복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자긍심을 높일 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사회복지사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다시 한번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 사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