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협회는 지난 6월 25일(목)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제6회 전국 사회복지사 야구대회 대표자 회의」를 개최하였다.
회의에 앞서 충북협회 안종태 회장이 방문하여 격려의 말을 전하였다.
이날 회의는 선수자격과 행사추진 및 경기진행일정에 관하여 논의 하였다.
경기일정은 오는 9월 11일(금)에 진행되며 선수는 사회복지사로 구성하여 출전하는 것으로 최종 수정 동의하였다.
장소는 대전 또는 천안으로 예정이며 추후 공지 될 예정이다. 향후 논의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하기로 하고 야구대회 대표자 회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