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협회에서는 지난 4월 16일(수) 16시,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1안) 제8회 충북 사회복지사 워크숍 결과보고 건, 2안) 충북 사회복지사
정책 토론회 건으로 충북협회 「임시 대의원 회의」를 실시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북 사회복지사들의 위상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사회
복지사의 날 공식행사로 진행하기로 하였고, 충청북도에 건의하여 지원금
을 증액하였으면 좋겠다는 평가가 있었다.
또한 충북 사회복지사 정책 토론회가 의미에 맞게 진행되기 위해서
워크숍에서 진행한 생생토크의 의견과 더불어 각 시군차원에서 현장
실무자들의 의견을 모아 제시해야하고, 처우개선 뿐 아니라 다양한 각도
의 의견과 내용을 참고하여 준비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많은 인원이
참여하여 사회복지사들의 존재감과 살아있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