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협회는 5일,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충북복지의 발전을 위해 새로 취임한 충청북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유응모)와 함께 충청북도청을 방문해 김영환 도지사와 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면담에서는 사협회와 협의회의 협업을 기반으로 사회복지사 인권문제 해결과, 분야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단일임금제 실시를 제언드리고, 

 

  노인, 장애인 일자리 강화, 돌봄 분야 강화, 저출산 문제 해결, 노인 의료비 지원(후불제), 복지관과 협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소외된 계층을 위해 한정된 재원이지만 좋은 복지를 위한 김영환 지사의 다양한 계획을 추진하기 위한 행보의 추진 단계를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번 면담을 통해 충북 사회복지사를 위한 복지부터 시작해, 모두가 행복한 복지가 실현될 그 날까지 늘 노력하는 협회가 되겠습니다.

 

 ▲ '충북도지사 면담'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