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사회복지사협회는 3월 29일(목) 사회복지사 및 가족 100여명을 대상으로 SFX시네마(청주시 상당구 율량동)에서 영화 ‘타이탄의 분노'를 관람하였다.
무료 영화관람은 사회복지사의 문화적인 복리혜택을 통해 심신의 휴식과 회원 간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행사로 분기(3월, 6월, 9월, 12월)마다 실시할 계획이다.
대상은 충북사회복지사협회 회원으로 2012년 연회비를 납부하신 회원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분기별로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으로 회원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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