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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14:37

<특집> 2014 사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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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갑오년(甲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올 한해, 사회복지 현장에 계신분들이 우리 사회에 바라는 소망을 적어 봅니다.
작은 소망이 모두 이루어 질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복지데일리를 아껴 주시는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최충진 청주시의회 복지환경 위원장
★ 안녕하십니까? 다사다난했던 2013년이 저물고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  여러분 모두 새로운 희망으로 새해를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라가 안팎으로 어렵습니다. 안으로는 불만이, 밖으로는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서민경제는 작년보다 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희망을 갖고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지혜를 모으면 분명 희망이 현실로 다가올 것입니다. 저 역시 서민생활 안정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진력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고 있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희망을 나누는 것도 잊지 않길 바라면서 저의 새 해맞이 인사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새 해 복(福 ) 많이 받으세요!

                                                     청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최 충 진

 

  
▲ 전병세 음성군장애인복지관 관장
★ 헬렌켈러는 장애는 불행이 아니라 불편할 뿐이라고 했듯이 생각을 바꾸면 삶이 변합니다.
이처럼 행복은 누군가로부터 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것이지요.
새해는 올해보다 나아진 자신을 발견하며 스스로의 행복을 창조하시길 소망합니다.
과거를 딛고 미래를 기대하시면 행복은 당신의 것입니다.

                                        음성군장애인복지관장  전병세

 

  
▲ 유춘원 충북사회복지사협회 회장
★ 지난 해, 충청북도사회복지사협회에 보내주신 애정과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갑오년 새해에도 사회복지사 처우 및 권익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신뢰와 애정어린 충고를 겸허히 받아 들이고,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협회, 공감하는 협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참여를 다시한번 부탁드리며, 기쁜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시고 희망과 기쁨이 가득한 한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충청북도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유 춘 원

 

  
▲ 김영석 (재)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
★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올 한해는 사회복지분야에서도 매우 중요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민선6기의 출범, 통합 청주시 출범, 제3기 지역복지계획 수립 등등 중요한 이슈들을 해결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른 어느해 보다도 사회복지계가 함께 뭉쳐 이 모든 이슈들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새해부터는 머리속으로만 그리는 복지, 그럴싸하게 말로만 외치는 복지가 아니고 함께 행동을 통해 우리 지역의 복지를 실현시켰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반목과 갈등을 접고 진정한 소통의 장이 흐르는 사회복지계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각자의 영역에서 말처럼 힘찬 도약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재)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  김영석

 

  
▲ 이화정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장
★ 2014년 갑오년 청말의 해 !
건강한 걸음으로 이웃사촌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한해가 되 시길 바랍니다.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는 더욱 낮은 자세로 2014년 갑오년의 역사를 만들기 위한 희망의 디딤돌을 만들겠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언제나 행복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장  이화정

 

  
▲ 조남현 충북적십자사 사무처장
★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다정한 이웃들이 넘쳐나고 작은 선행들이 들불처럼 번져 나가 세상은 온통 따뜻한 이야기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잘, 잘못을 가리는 흑백논리에 매몰되지 말고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인류 보편적 가치를 중요시하여 이 세상에 태어나 시공을 함께 하는 귀한 삶을 살고 있는 ‘우리’라는 공동체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축복을 나누는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사무처장 조남현

 

  
▲ 한창호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
★ 혼란스런 국정상황과 경제상황이 악화되는 작금의 현실은 2014년 한해도 결코 녹녹하지 않을 것이라 예고하는것이라 생각됩니다. 항상 어려움의 뒤에는 사회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소외된 계층이 있기마련입니다. 이럴때일수록 주변을 살펴보며 모두가 같이 행복해 질 수 있는 기부문화와 나눔실천의 확산을 통해 사회의 성숙함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흔히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고 합니다. 결국 스스로 자신의 위치에서 희망을 보며 수처작주하는 긍정의 마인드를 갖는 것이 다가오는 미래를 나의 것으로 만들수 있는 것입니다. 느릿느릿한 소처럼 천천히 주변을 살피고 보듬으며 매서운 호랑이의 눈빛처럼 찾아오는 어려움속의 희망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면 못 이룰 것이 없을 것입니다. 수처작주하고 우보호시하여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장  한창호

 

★ “입장 바꿔 생각해 보자”는 말이 있습니다. 억울하고 화가 나지만 나에게 그런 행동을 한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 번쯤 생각해 보자는 것입니다. “당신이 그 사람의 신발을 신고 걷기까지는 그 사람을 판단하지 마라”하는 미국 원주민의 속담만 봐도 그렇습니다.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신음하고 있는 이들이 없는지 다시 한 번 내 주변을 살펴보고, 그들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들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가오는 2014년은 그들을 더욱 더 따뜻하게 보살피어 우리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복지의 진정한 원년이 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중앙성교육아카데미원장   김선영

 

  
▲ 유응모 대우꿈동산 대표
★ 갑오년 새해가 우리에게 왔습니다.
인간이 탈 수 있는 동물 중에서 가장 빠르게 달릴 수 있는 것이 말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다가온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자기 자신을 스스로 내외적으로 튼튼하게 성장시키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대우꿈동산 대표 유응모

 

 

  
▲ 안종태 충북곰두리체육관 관장
★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에는 향후 국가발전방향을 위한 사회전반에 대한 정책 비젼, 특히 각계각층에서 다양하게 분출되고 있는 복지욕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과 사회복지 현장의 전문화가 실현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복지정책 비젼 설정을 통해 모든 사회복지사가 새로운 도약과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충청북도곰두리(장애인)체육관장    안 종 태

 

  
▲ 이원기 보람근로원 원장

 

★ 최근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외형적 복지지출이 늘어나면서 복지지출 때문에 우리나라는 망하게 될 것이라고 까지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막상 현장에서 느끼는 복지체감도는 어떠한가? 오히려 감소하고 있지 않은가? 이제는 우리가 그동안의 모든 정책과 제도들을 점검해 보고, 장기적인 로드맵(road map)을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기이다. 2014년이 사회복지의 종합적인 계획을 설정해 나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충북협회 회장,
              사회복지법인 보람동산 보람근로원 원장    이원기

 

 

  
▲ 황미영 충북청소년종합지원센터 원장
★ 2014년에는 우리 모두의 아이들과 지역공동체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새로운 아동.청소년정책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담론을 통한 가치를 긍정적으로 공유하여 발전시켜야 한다. 아동.청소년 한 명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  마을이 학교가 되고 마을이 진로 체험장이 되고 마을이 보호하고 양육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면 아동.청소년은 지역사회의 커다란 장막 안에서 부모나 자신의 결핍요소를 충족시키면서 건강하게 성장해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가 함께 할 때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충북을 만들 수 있고, 그것이 곧 우리에게 다가올 밝은 미래가 될 것이다.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지원센터 원장 황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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