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협회는 오는 6월 8일(수)에 ‘2016 제3회 우민상’ 수여식과 관련하여 충북협회의 추천을 받은 모범 사회복지사가 선정되어 표창을 받는다.
이상은 사회복지 분야에 헌신하고 모범적 활동으로 귀감이 되는 사회복지사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수여되는 상으로 윤진우 사회복지사(보람동산 보람복지원 사회재활교사)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된다.
(재)우민재단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복지사업, 장학사업,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