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협회는 조재숙 작가로부터 ‘사회복지사 선서’ 전언을 재능기부 받았다. 조재숙 작가는 한국 및 충북 미술협회·문향묵연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에서 3회나 입선하였다. 현재는 청주봉명1동, 강서1동 주민센터에서 서예강사로 활동중이다. 우리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망설임 없이 선뜻 재능기부를 해주었으며, 재능기부를 통해 건네받은 선서문은 액자제작을 통해 도내 사회복지사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다시 한번 ‘운담 조재숙’ 작가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