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협회는 6월 7일(수), ‘2017 제4회 우민상’ 수여식과 관련하여, 협회의 추천을 받은 모범 사회복지사가 선정되어 표창을 수여하였다. 사회복지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며 귀감이 되는 사회복지사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동섭(충북곰두리체육관 사회복지사)과 정민진(충북노인보호전문기관 과장), 2명의 사회복지사가 추천되어 모범 사회복지사상을 수상하였다.
(재)우민재단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복지사업, 장학사업,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사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