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협회는 지난 6월 23일(금), 충북곰두리체육관에서 제1차 ‘처우개선 연구진’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2013년 12월에 이어 「충북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 제정에 이어 사회복지사등의 처우개선을 위한 시책이 재 추진되고 있어, 협회는 이에 맞추어 연구진을 구성, 충북형 복지 가이드라인을 모형연구를 통해 단일임금체계 방안을 제시하고자 실시하였다.
이번 연구를 통해 동일노동 동일임금 실현으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직업에 대한 만족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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