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협회는 지난 3월 8일(목), M컨벤션(구 명암타워)에서 제11대 충청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 취임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김양희 충청북도의장,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황영호 청주시의장을 비롯한 도내 사회복지사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협회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원기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지위향상을 통해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원기 신임회장은 충북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부회장과 보람근로원 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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