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수),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다목적실에서 실시된 ‘2019 제6회 우민상’ 수여식에서는 우리 사회복지사들이 선정되어 표창을 수여하였다. ‘우민상’은 문화예술, 체육, 학업우수, 사회복지 분야에서 헌신 노력하여 타에 귀감이 되고 미래 지역을 빛낼 촉망받는 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사회복지 부문에서는 대우꿈동산 유응모 대표가 수상하였으며, 모범 사회복지사 표창에는 노문자(광화원), 박진숙(숭덕재활원), 박인자(광성지역아동센터), 박광선(청주청소년쉼터), 김광호(진천시니어클럽), 김혜경(산남노인복지센터) 6명의 사회복지사가 표창을 수상하였다.
(재)우민재단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복지사업, 장학사업,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사진자료